AI리더 부트캠프

완벽하지 않아도 된다, 일단 완료하자! (사고력 + 당근 사례🔥)

jiyeoni22 2026. 4. 29. 18:21

학습목표

  1. 문제 → 해결 9가지 패턴 (당근 7개 사례)
  2. 본인 짜증 → AI자동화 매칭 (알림찾기, 시점 비틀기, AI 직접 시도, 슬랙던지기
  3. 한달짜리 자동화 프로젝트 1개
  4. 3일 강의 후기 + 미니프로젝트 1개

사례를 통한 배움

  1. 작게 시작하기 : 사소한 호기심으로 시작
  2. 가설 명확하게 세우기 : 왜 좋은가를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게
  3. 발상을 비틀기 : 평범한 아이디어도 시점/주체/맥락을 비틀면 비범해짐

새로 배운 용어

Few-shot : 한번에 끝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/ 2번~3번으로 나눠서

임베딩 : 텍스트, 이미 > ‘숫자 좌표’로 바꾸는 것 ex) 아이폰=Iphone
벡터DB : 임배딩(=좌표) 저장하는 곳
RAG : Retrieval-Augmented Generation로 찾아보고 그 정보를 참고해서 답을 만듦
JSON : {Key : Value} ‘사과는 과일이다’ 와 같은 데이터 표기법
멱등성 : 같은 걸 여러번 해도 결과가 똑같은 것
정규식 : 문자 속에서 특정 모양을 찾는 공식 같은 것

AI로 뭐할까? 가 아닌 내가 짜증나는 건 뭐지?

짜증나는 걸(문제) 발견 >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찾기

미션1. 일상에서 제일 짜증나는 건 무엇인지?

  1. 뭐 먹지?
  2. 뭐 하지?
  3. 넷플 뭐 보지?
  4. 장시간 버스 이동
  5. 메세지 답장 어떻게 하지?

미션2. 어디서 짜증났나요?

집: 급하게 세탁해야하는 옷이 생겼을 때

해결 : 짜증내지 않고 하기 자동화 X,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 X, 사람 개입 안되도 되는지 X

밖: 버스가 시간표 보다 빨리 와서 놓쳤을 때

다음 버스 기다리거나 다른 방법 찾기 자동화 X,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 X, 사람 개입 안되도 되는지 X

업무(공부):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정리 안됐을 때

미리 정리해두기 자동화 O(매주 n회 반복),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 ㅁ(틀리면 큰피해가 있지만 일관성이 있음), 사람 개입 안되도 되는지 O(반박, 취소 가능)


당근 사례

1. 물건이 보내오는 편지

시작계기 : 그냥 해봄 / 기획서 대신 만들어 보자고 생각함
→ 문제 인식 : 후기=신뢰 + 다음 거래 / 거래후기가 잘 안늘어난다.
→ 가설 : 포인트, 쿠폰 아닌 ‘감정적 트리거’가 있으면 사용자가 오래 머무를 거다.
→ 해결 : 거래마다 이미지를 만들자


1차 가설

시도1) 거래된 물건 중 카메라 한 대를 골라 카메라의 마음을 AI에게 물어 봄
           →  결과를 동료에게 보여주고 ‘재미있다’는 말로 시작함
시도2) 시점 바꾸기 : 사람>물건 / 정보>감정 / 거래>추억

           확인지표 : A/B 테스트

 

→ 실패 : 알림 열람률은 높아졌지만 후기 작성률은 변화가 없었음.

 

원인분석 : 동기 부족으로 후기를 작성할 이유가 없었음.

 

2차 가설 (가설 뒤집기) 시도 1) 후기를 쓰면 편지를 볼 수 있다. > 호기심 부여

→ 성공


비개발자가 실제 도구를 만들 때 4가지 전략

교훈 01 코드 조립

만들어진 걸 가지고 오며 조립한다.

교훈 02 기능의 70%는 프롬프트
프롬프트 품질이 사용성을 만든다. 응답이 일관되지 않으면 사용성은 X
교훈 03 사용자 입장에서 "읽기 쉬움"이 최우선
결과물이 가독성과 명확설이 떨어지면 안봄.

교훈 04 처음부터 완벽하려 들지 말 것 (완료가 중요!!!)
MVP로 시작 → "팀원들이 써보고 피드백 준다"를 목표로. 기술보다 문제 정의가 더 중요.


배운 점

이번 수업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, 그중 가장 크게 와닿은 건 결국 태도가 전부를 만든다는 점이었다.

 

1. 능동적인 태도의 중요성

모르면 누가 알려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,
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려는 능동적인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.

그리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짜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,
“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?”를 고민하고 방법을 만들어가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다.

 

 2. 결국은 ‘많이 해보는 것’

같은 조 동기가 말해준 “잘하고 싶으면 많이 해보면 된다”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.

결국 실력은 생각이 아니라 직접 해보는 경험의 반복에서 나온다는 것

 

3. 자금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

이번 과정에서 느낀 핵심은 이것이다.

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게 아니라, 자본의 흐름이 생기게 만드는 구조

 

즉,

  • 사람들이 언제 돈을 쓰는지
  • 왜 앱을 다운로드하는지
  • 무엇을 구독하는지

이걸 이해해야 한다.

 

 4. 본질은 ‘문제 해결’

결국 모든 서비스의 본질은 하나다.

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

기술이나 기능이 중요한 게 아니라,
그것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.

 

수업 내용 중 좋았던 것

실습 03 · 시간여행 "5년 후 내가 — 지금 나에게"

내 현재 상황: [3줄로] 내 5년 후 목표: [1줄]

5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줘.

  • 후회한 일 3개
  • 잘한 일 3개
  • "이것만은 꼭" 3개

오늘 재미있고 생각해 볼만한 실습이 많았는데, 특히 위 실습들을 해보면서 위로도 되고 감동도 되었다 🥲

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직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,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접근하는지,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는지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. 특히 실제로 사용되는 도구들과 참고할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까지 함께 제공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.

그리고 교재 뒤쪽에 있는 실습들을 아직 다 해보지는 못했지만, 직접 하나씩 해보면서 이 과정을 끝까지 마치면 내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설레기도 했고, 앞으로 남아있는 수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.

남은 실습은 오늘 꼭 다 해봐야지~~